제124호 도로교통 주간 뉴스레터(2026.9.1 ~ 9.7)
 (사)한국도로협회 교육홍보실
WEEKLY · KOREA ROAD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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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건설 산업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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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24
2026.09.01 ~ 09.07 · 발행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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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망 확충 속도전과 노후 인프라 안전관리 이원화 과제
국도 21호선, 포천~철원 고속도로, 고성-통영 해상교량 등 전국 각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착공 소식이 이어지며 도로·교량 인프라 확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반면 성수대교 옹벽 단차가 수년간 안전점검에서 누락된 사실이 드러나고 전국 노후교량에서 위험 신호가 잇따르면서, 신규 건설 못지않게 기존 시설물의 유지관리 체계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 이런 가운데 AI 기반 점검 솔루션과 해외건설 투자개발형 전환 등 기술·전략적 대응도 함께 모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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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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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국도 21호선 20.4km 확장 사업 '예타' 통과● 강진군, 국도·국지도 2개 사업 예타 통과…3864억원 도로 망 확충● 음성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교육 실시● G2G 투자개발형으로 확장하는 해외건설…내년 1000억 붓는다● [단독] 성수대교 옹벽 단차, 서울시 안전 점검서 수년간 누락● 서울역 서부 인근 도로에 지름 45㎝ 포트홀 생겨…보수 공사 중● [현장] SKT AI 인프라 점검 솔루션 '톺다', 도로 위 위험 실시간 포착● 김제시, 국도 21호선 20.4km 확장 사업 '예타' 통과● 강진군, 국도·국지도 2개 사업 예타 통과…3864억원 도로 망 확충● 음성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교육 실시● G2G 투자개발형으로 확장하는 해외건설…내년 1000억 붓는다● [단독] 성수대교 옹벽 단차, 서울시 안전 점검서 수년간 누락● 서울역 서부 인근 도로에 지름 45㎝ 포트홀 생겨…보수 공사 중● [현장] SKT AI 인프라 점검 솔루션 '톺다', 도로 위 위험 실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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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issue
7 CATEGORIES · 47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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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ROAD · Road Infrastructure
도로분야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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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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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국도 및 고속도로 신설·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지자체 간 공동 건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도로 개통 및 확포장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 01 |
김제시, 국도 21호선 20.4km 확장 사업 '예타' 통과
국도 21호선 20.4km 구간 확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전북권 국도망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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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전…경기·강원 업무협약
세종~포천고속도로를 철원까지 연장하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업이 10월 예타 통과를 목표로 경기도·강원특별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이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예타 통과 시 2031년 착공·2037년 개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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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장명수 경북도의원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2027년 착공비 지켜야"
장명수 경북도의원이 영일만 횡단고속도로의 2027년 착공을 위한 국비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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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합천군, 정부에 양수발전소 유치·고속도로 건설 등 건의
합천군이 국토교통부에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영동~합천 구간을 포함한 진천~합천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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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안성시, 시도 5호선 '삼흥~미장 도로' 정식 개통
안성시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잇는 총연장 3.0㎞ 도로가 약 4년간의 공사 끝에 개통, 안성시 최초의 터널 공사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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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
안성시의회, 삼흥-미장간 도로 개통식 참석…반인숙 의장 "이동 편의 높여"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이 삼흥~미장간 도로 개통식에 참석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이동 편의 개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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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
태백 매봉산 도로 확장·포장…우회도로 개설 추진
태백시가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13억 원을 투입해 매봉산 바람의 언덕 진입로 1.2km 구간 확장·포장 및 안전시설 설치와 우회도로 개설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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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BUILD · Construction & Civil Eng.
건설·토목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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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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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국도·국지도 2개 사업 예타 통과…3864억원 도로 망 확충
고속 도로 와 강진 남부권 관광지·항만을 연결하게 된다. 군은 교통량 분산과 관광·물류 접근성 개선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타당성조사와 세부 노선 검토, 기본· 실시설계 , 관계기관 협의와 인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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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더벨]토니인베스트먼트, ' 도로 유지보수' 스마트비전 400억에 인수
경기 하남시에 본사를 두고 한국 도로공사 , 한국전력 공사 등 공공 인프라 발주처와 거래하고 있다. 2022년 수주 한 스마트시티 관로 공사 는 현재 진행률 88%로 2027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공공 발주를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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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안성시, 시도 5호선 '삼흥~미장 도로 ' 정식 개통
이번에 개통된 도로 는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잇는 총연장 3.0㎞, 폭 9m의 왕복 2차로 도로 다.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됐으며, 특히 안성시가 직접 발주 ·시행한 최초의 터널 공사 인 498m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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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7년 만에 제2경춘국도 첫 삽…춘천 '순환 도로 시대' 연다
"]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제2경춘국도 착공 에 이어 우회 도로 망까지 속도를 내면서, 춘천이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헬로tv뉴스 전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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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평창 대화면 농어촌 도로 303호선 개량공사 준공
평창군은 대화면 상안미리 670-8번지 일원 농어촌 도로 대화 303호선의 좁은 도로 를 개선하는 선형 개량공사를 준공 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3억여원의 군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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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
건축ㆍ 토목 설계 일감도 쏟아진다
입찰 유형별로는 기술력 중심의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 방식이 9273억원(69건)으로, 잔여... 발주가 미뤄진 입찰 중에서는 ‘용인반도체국가산단 2공구 건설폐기물 처리용역(440억원, 적격심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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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
대구 도심, 디지털 지 도로 다시 그린다…공간정보 정밀도 높인다
건축물과 도로 는 물론 각종 시설물과 지형·지물까지 상세하게 표현할 수 있어 도시계획과 건설사업 , 재난... 모델링하는 사업 을 추가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계획과 시설물 관리 , 재난 대응 등 행정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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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SAFETY · Transportation & Safety
교통·안전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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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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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교육 실시
정광복 음성경찰서장은 "어린이 대상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배움의 폭이 넓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교육홍보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개선 등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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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청도 서상 교차로 신호 바뀐다…9월부터 직·좌 동시신호
경북 청도 서상 교차로 의 좌 회전 신호 운영방식이 9월 1일부터 바뀐다. 기존 비보호 좌 회전 을 직진과 좌 회전 신호를 함께 부여하는 직·좌 동시신호로 전환한다. 운전자의 판단에 의존하던 좌 회전 을 신호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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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울산시외버스터미널 앞 사고 보행자 '중태'…신호체계 문제 없나
입은 사고 가 발생했다. 터미널을 오가는 대형버스와 번화가를 찾는 차량 통행이 잦은 곳 임에도 불구하고, 네 방향 신호등이 모두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에만 맡기는 점멸신호로 이뤄져 있어 교통 시설 개선이 필요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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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전진선 양평군수, 상수도·역세권· 도로 망 동시 확충...민선9기 '정주환...
[사진=양평군] 양평군이 민선 9기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을 핵심 군정과제로 두고 상하수도와 에너지 공급, 국수·지평역세권 개발, 읍·면 연결 도로 와 통학로 안전시설 까지 생활 기반 전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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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천안시의회, 노후 보행 시설 선제적 안전 관리 촉구
이어 변 의원은 지난해 천안시에서는 보행 시설 과 관련된 안전 사고가 94건 발생했고 관련 시민 불편 신고도 약... 관리 ▲ 도로 ·건축·공동주택 등 유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상가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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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
"시간제 어린이보호구역 늘린다더니"…지방정부 예산이 발목
ⓒ박용갑 의원실 어린이보호구역 의 시간대별 속도제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덜어줄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대전 중구)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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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
노원구,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2㎞ 설치·교체 추진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활주로형 횡단보도에 LED 표지병은 어린이보호구역 26개소, 횡단보도 134면에 추가한다. 활주로형 횡단보도에 LED 표지병을 매립하면 비가 오는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기상 조건에서도 운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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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GLOBAL · Global Construction Market
해외건설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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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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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정부가 해외건설을 단순 시공에서 투자개발형(PPP)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단위 펀드 조성에 나선 가운데, 현대건설·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은 원전·플랜트 등 해외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회복과 수주 확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 01 |
G2G 투자개발형으로 확장하는 해외건설…내년 1000억 붓는다
정부가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사업을 기존 단순 시공에서 투자개발형(PPP)으로 전환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해외건설 신전략펀드를 반영, 1000억원을 출자해 총 3조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 국토부는 KIND를 통해 채권 발행과 직접 투자로 펀드 규모를 키우고, 국가별 전략 펀드 조성과 미국 등 투자개발사업 설명회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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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현대건설, 해외 원전 '300억 달러' 공습 준비 끝났다…주가 판도 뒤집을 기대감
현대건설이 해외 원전 수주 확대를 앞두고 300억 달러 규모의 사업 기회에 대비해 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이 나오며 주가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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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현대건설, 해외 사업 경쟁력 주목…원전 수주 기대감↑
애널리스트들은 현대건설의 해외 사업 경쟁력을 재조명하며 향후 원전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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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GS건설, 회복력의 두 가지 큰 축-주택 경쟁력 강화에 플랜트와 해외 수혜
GS건설은 주택 경쟁력 강화와 함께 플랜트·해외 사업 부문의 수혜가 실적 회복의 두 축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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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일성건설, 해외 토목 수주 확대 '드라이브'
일성건설이 해외 토목 부문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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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
한화, 본부장 공석인 '건설 해외사업본부' 사업확장은 이상무
한화 건설부문은 해외사업본부장이 공석인 상황에서도 해외 사업 확장에는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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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
해외건설협회, K-City 참여기업 협력방안 논의
해외건설협회는 K-City 프로젝트 참여기업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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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STRUCT · Bridges & Tunnels
교량·터널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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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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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한강교량 진입램프 단차 문제가 성수대교를 중심으로 관리 부실 논란과 후속 안전점검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노후교량 안전 문제와 신규 교량 사업 추진이 함께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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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수대교 옹벽 단차, 서울시 안전 점검서 수년간 누락
2014년 성수대교 남단 옹벽에서 8cm 단차가 발견됐지만 이후 2015·2016·2018년 안전점검 보고서에는 해당 단차에 대한 추적 관찰이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서울시도 관리 소홀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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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수대교 남단 진입램프 단차 구간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성수대교에 이어 동작대교 진입램프에서도 단차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을 점검하고, 구조적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서울시 전수조사 결과를 검증하며 선제적 지반보강과 포장면 평탄화 등 후속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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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서울시의회 도안위, 성수대교 램프 단차 현장 점검…"구조적 문제 없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성수대교 남단 램프 단차 구간을 현장 점검하고 구조적 문제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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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30년 넘은 교량 100여 곳…'위험 신호' 잇따라
울산에서 준공 30년이 넘은 노후교량이 100여 곳에 달하는 가운데, 1927년 준공된 산전교는 콘크리트 박리와 결함으로 안전등급 최하위인 E등급을 받아 통행이 전면 통제됐고, 다른 노후교량에서도 상판 침하·받침 파손 등이 잇따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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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단독] 서소문고가 사고 뒤에도…창동민자역사 40년 넘은 교각 '점검불가'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 이후에도 40년 넘은 창동민자역사 교각이 구조상 문제로 정밀점검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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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
고성-통영 해상 교량 건설 사업 예타 통과
고성-통영을 잇는 해상 교량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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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
제주 지방도 교량 137곳 안전 점검 추진
제주도가 지방도 소재 교량 137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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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MAINT · Road Maintenance
유지관리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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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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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고속도로 지하·유휴부지를 활용한 전력망 구축 구상과 도로 유지관리의 AI 전환 등 인프라 활용 논의가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과 시흥 등에서는 포트홀·지반침하 등 노후 시설물 관리 문제가 계속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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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서부 인근 도로에 지름 45㎝ 포트홀 생겨…보수 공사 중
서울역 서부 청파로 3차선에 지름 약 45㎝, 깊이 25㎝의 포트홀이 발생해 서울시 서부도로사업소가 차선을 통제하고 시멘트로 메우는 보수 공사를 진행했으며, 지하 공동 및 상하수도·통신망 이상 여부를 조사한 결과 단순 포트홀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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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고속 도로 지하에 전력망…용인 반도체 전력난 푼다"
경기연구원이 도내 840km 고속도로 지하와 비탈면·방음벽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송배전관로 건설 기간을 13년에서 5~7년으로 단축하고 588MW 규모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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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도 안전하게"…시흥시, 지반침하 사고 예방 '합동 TF' 가동
시흥시가 낡은 하수관로 파손이 주원인으로 지목된 지반침하 사고(지난해부터 36건 발생)를 막기 위해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 '상하수도 합동 전담 TF'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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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고속 도로 유지관리의 AX 시대를 열다
고속도로 유지관리 분야에 AI 전환(AX)을 접목한 관련 동향을 다룬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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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안로 9월부터 통행료 '0원'…24년 민자 도로 시대 마침표
대구 범안로가 9월부터 통행료를 폐지하며 24년간 이어진 민자 도로 운영 체제를 마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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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TECH · Emerging Technologies
도로최신기술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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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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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AI 기반 도로 인프라 점검·자율주행 기술 상용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외 경쟁 심화와 지자체별 스마트 공간정보 구축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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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SKT AI 인프라 점검 솔루션 '톺다', 도로 위 위험 실시간 포착
SK텔레콤이 상용화한 AI 자동 점검 솔루션 '톺다'는 전면 카메라와 고정밀 GPS로 공사장·맨홀·굴착기 등을 실시간 감지하고 작업 여부까지 판단해 불필요한 알림을 줄인다. 현재 6~8대가 운행 중이며 내년 150대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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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서울시, '도로 혼잡' 최우선 스마트화 과제로 지목…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서울시 설문에서 시민들은 교통 분야 중 스마트화가 가장 시급한 문제로 '도로 혼잡'(34.2%)을 꼽았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2030년까지 적용할 '서울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 AI 기반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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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TECH한주] 폭우·안개 뚫는 자율주행 구원투수, 스마트 레이더시스템
악천후 상황에서도 인식 성능을 유지하는 스마트 레이더 기술이 자율주행 안전성 확보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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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롯데이노베이트, 지방부터 택한 자율주행 상용화 전략
롯데이노베이트가 수도권이 아닌 지방을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의 첫 거점으로 선택한 전략과 배경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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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中 로보택시 한국 상륙…K자율주행 경쟁력 위협
중국 로보택시 업체들의 국내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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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
대구시,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 착수
대구시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수치지형도 최신화와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추진하며, 이는 재난예방·자율주행·스마트시티의 기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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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
사천시, 재난·도로·교통·녹지 4대 전략 추진
사천시가 재난·도로·교통·녹지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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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IG PICTURE
📊 Weekly Analysis.
주간 분석 및 시사점
01 도로망 확충 릴레이
국도 21호선(김제) 20.4km 확장 사업과 강진군 국도·국지도 사업(3864억원)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경기·강원 공동 업무협약을 통해 10월 예타 통과를 목표로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진천~합천 고속도로 등 지자체 건의도 이어지는 가운데, 안성 삼흥~미장 도로(3.0km, 첫 터널 공사)가 정식 개통되고 제2경춘국도가 7년 만에 착공하는 등 지역 도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02 노후 교량·시설물 안전관리 부실 논란
성수대교 남단 옹벽 8cm 단차가 2014년 발견 이후 2015~2018년 안전점검에서 추적 관찰이 누락된 사실이 드러났고, 동작대교 진입램프에서도 유사 단차가 확인돼 서울시의회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울산에서는 준공 30년 넘은 노후교량 100여 곳 중 산전교가 최하위 E등급으로 통행이 전면 통제됐고, 창동민자역사 40년 넘은 교각은 정밀점검조차 이�루어지지 못하는 등 전국적으로 노후 인프라 안전관리 공백이 부각됐다.
03 AI·투자개발형 전환 등 미래 대응 전략
SK텔레콤의 AI 인프라 점검 솔루션 '톺다'가 상용화돼 내년 150대 이상으로 확대되고, 고속도로 유지관리 분야에도 AI 전환(AX)이 접목되고 있다. 정부는 해외건설을 단순 시공에서 투자개발형(PPP)으로 전환하기 위해 내년 1000억원을 출자해 3조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며, 현대건설·GS건설 등은 원전·플랜트 등 해외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회복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 Conclusion. 이번 주의 결론
이번 주는 전국 각지의 도로·교량 신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착공으로 속도를 내는 동시에, 성수대교를 비롯한 기존 교량의 안전관리 부실이 도마에 오르며 인프라 정책의 두 축이 동시에 부각된 한 주였다. 신규 사업 확충과 노후 시설물 관리는 상호 배타적 과제가 아니라 병행돼야 할 정책 방향으로, 예타 통과 이후 설계·시공 단계에서부터 유지관리 체계를 내재화하고 AI 기반 점검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등 안전과 확충을 동시에 담보하는 통합적 접근이 요구된다. 아울러 해외건설의 투자개발형 전환 시도는 국내 건설업계의 경쟁력 다각화 측면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한국도로협회 · 교육홍보실 · 02-3490-1091
© KOREA ROAD ASSOCIATION · V.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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