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9호 도로교통 주간 뉴스레터(2026.10.06 ~ 10.12)
 (사)한국도로협회 교육홍보실
WEEKLY · KOREA ROAD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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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건설 산업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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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29
2026.10.06 ~ 10.12 · 발행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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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용인-서울 고속도로 본궤도, 노후 교량 안전관리는 숙제로
수도권 남부 교통난 해소를 위한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2031년 착공을 목표로 본궤도에 올랐다. 영호남을 잇는 동서고속도로 등 지역 간 고속도로망 확충 요구도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D·E급 노후 교량 절반이 5년간 보수·보강이 전무했던 것으로 드러나 안전관리 공백 문제가 부각됐다. 이와 함께 AI 기술을 접목한 도로 안전관리 연구와 2차 사고 예방 대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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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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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용인-서울(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로 사업 본궤도● 제2용인-서울 고속도로 사업 본궤도, 상습 정체 해소 기대● 고속도로 2차 사고, 일반 사고보다 5배 치명적…5년간 138명 숨져● 중동 발주 52% 늘었는데…韓 건설 중동 수주는 77% 급감 왜?● D·E급 노후 교량 절반, 5년간 보수·보강 '0건'…중대결함도 84곳● 도로공사, 현대차그룹과 피지컬 AI 기반 고속도로 안전관리 연구 추진● 도로교통공단, 강릉 ITS 세계총회서 교통안전 기술 선봬● 제2용인-서울(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로 사업 본궤도● 제2용인-서울 고속도로 사업 본궤도, 상습 정체 해소 기대● 고속도로 2차 사고, 일반 사고보다 5배 치명적…5년간 138명 숨져● 중동 발주 52% 늘었는데…韓 건설 중동 수주는 77% 급감 왜?● D·E급 노후 교량 절반, 5년간 보수·보강 '0건'…중대결함도 84곳● 도로공사, 현대차그룹과 피지컬 AI 기반 고속도로 안전관리 연구 추진● 도로교통공단, 강릉 ITS 세계총회서 교통안전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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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issue
7 CATEGORIES · 35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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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ROAD · Road Infrastructure
도로분야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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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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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수도권 남부 교통난 해소를 위한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영호남을 잇는 동서고속도로 등 지역 간 고속도로망 확충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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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용인-서울(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로 사업 본궤도
국토교통부는 용인 성복동~성남 금토동 9.6km를 잇는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가 KDI PIMAC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착수하며, 개통 시 해당 구간 통행시간이 23.7분에서 6.1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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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전북·경북·대구 34년 숙원, 동서고속도로 건설 촉구
전북·경북·대구 3개 시도가 영호남을 잇는 새만금~포항 동서고속도로의 단절구간인 무주~대구 구간(84.1km, 총사업비 6조3997억원) 신속 추진을 촉구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0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KDI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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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북·중 신압록강대교, 완공 12년 만에 개통 임박 관측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에서 화물차량 통행 등 개통 정황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북중 수교 77주년인 10월 6일 공식 개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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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서부간선지하도로 미납 통행료 5배 부과 논란…전화하면 면제, 모르면 전액 납부
서부간선지하도로에서 통행료 미납 시 5배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가운데, 이의 제기 여부에 따라 면제와 전액 납부가 갈려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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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창원시의회, 북면-감계 국도 구간 신규 진출입로 개설·도로 확장 촉구
창원시의회가 북면-감계를 잇는 국도 구간에 신규 진출입로 개설과 도로 확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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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BUILD · Construction & Civil Eng.
건설·토목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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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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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대전·전북·경기·충남 등 지자체별 도로·교량 정비 및 개설 공사도 착공과 준공이 이어지며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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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용인-서울 고속도로 사업 본궤도, 상습 정체 해소 기대
수도권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제2용인-서울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수도권 광역 교통망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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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대전 대덕대교 구간 부분 통제, 트램 연계 교량 개축 추진
대전시는 19일부터 대덕대교 구간을 부분 통제하고 트램 연계를 위한 교량 개축 공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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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전북개발공사, 순창 장군목 진입도로 2차분 준공
전북개발공사는 총사업비 497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장군목 생태관광지 진입도로(길이 7.6km, 폭 8m) 2차분 공사를 준공했으며, 내년 3차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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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이천 도로 사업, 착공 후속 절차 서둘러야 지적
이천 지역 도로 사업과 관련해 김일중·김인영 의원이 착공 이후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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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예산군, 신례원3리 도로(소2-83호) 정비공사 착공
예산군은 신례원3리 도로(소2-83호) 정비공사를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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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SAFETY · Transportation & Safety
교통·안전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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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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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고속도로 2차 사고의 치명적 위험성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공항·지자체 등에서는 도로 안전시설 점검과 결빙·보행 안전 대책 강화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 01 |
고속도로 2차 사고, 일반 사고보다 5배 치명적…5년간 138명 숨져
2021~2025년 고속도로 2차 사고는 286건 발생해 138명이 숨졌으며, 2차 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는 48.3명으로 일반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약 5배에 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긴급견인서비스와 안전순찰원 999명 배치 등으로 2차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지만 올해도 8월까지 53건의 사고로 2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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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인천공항 관리 도로 150㎞ 전면 점검 나선다...'공항 관리 도로 사고 제로'
인천공항공사가 공항 관리 도로 150㎞에 대한 전면 점검을 실시해 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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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태백시, 상습결빙구간 도로 열선 확대…올해 8곳 2.1㎞ 추가
태백시가 겨울철 상습 결빙구간에 도로 열선 설치를 확대해 올해 8곳 2.1㎞를 추가, 총 설치지역을 36곳으로 늘린다. 노인복지관과 학교 주변 등 보행량이 많은 구간의 인도에도 열선을 설치해 보행자 낙상사고 위험까지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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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횡단보도 신호등 숫자가 '6초'까지만 표시되는 이유
횡단보도 보행 신호의 잔여 시간 표시가 6초까지만 나타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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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 안전시설 집중 점검
경주경찰서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지역 내 교통 안전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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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GLOBAL · Global Construction Market
해외건설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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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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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중동 발주 확대에도 국내 건설사의 중동 수주가 급감하며 올해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쌍용건설·대우건설 등 개별 기업들의 해외 사업 확장 움직임과 하도급 업체 피해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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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발주 52% 늘었는데…韓 건설 중동 수주는 77% 급감 왜?
올해 중동 지역 발주 물량은 52% 증가했음에도 한국 건설사의 중동 수주액은 오히려 7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발주 확대 흐름을 수주 실적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가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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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해외건설 수주 ‘반토막’… 300억달러 돌파 ‘빨간불’
올해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며 연간 목표치인 300억달러 달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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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쌍용건설, 글로벌세아 편입 후 수주 영토 확장…해외 3조·국내 철도...
글로벌세아에 편입된 쌍용건설이 해외에서 3조원 규모 수주를 달성하는 등 수주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국내 철도 분야로도 사업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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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30년 대우맨'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취임···첫 해외 행보는 투르크메...
대우건설 신임 이강석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해외 행보로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하며 해외 사업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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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엄태영, "해외건설 국내 하도업체 피해 심각하다"
엄태영 의원은 해외건설 현장에서 국내 하도급 업체들이 입는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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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STRUCT · Bridges & Tunnels
교량·터널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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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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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 이후 노후 교량·터널의 안전관리 공백이 전국적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정부·지자체는 보수·보강 실태 점검과 해체공사 안전강화 등 제도 정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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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급 노후 교량 절반, 5년간 보수·보강 '0건'…중대결함도 84곳
국토교통부가 올해 전수점검한 전국 D·E등급 노후교량 115곳 중 62곳(53.9%)이 최근 5년간 보수·보강 실적이 전무했으며, 84곳에서는 중대결함이 한 차례 이상 확인됐다. 특히 E등급 교량 11곳에서 중대결함 93건이 발견됐음에도 2곳은 보수·보강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법정 조처기한을 넘긴 교량도 4곳에 달해 관리체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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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제2 서소문고가 사고' 막는다…노후 교량 해체 안전관리 강화
서울시가 5월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이후 노후 교량·고가차도 해체공사 안전관리를 전면 강화하기로 했다. 해체설계 사전 검증절차 도입, 감리인력의 해체공사 경력 평가 기준 신설, 위험구조물에 대한 드론·로봇 무인점검 원칙화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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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국가철도공단 교량·터널 특정공법 잇따라 공모
국가철도공단이 교량 및 터널 관련 특정공법을 잇따라 공모하며 신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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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청라하늘대교 개통 8개월만 통행량 1000만대 돌파…손실보상금 눈덩이
청라하늘대교가 개통 8개월 만에 누적 통행량 1000만대를 돌파한 가운데, 이에 따른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성격의 손실보상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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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17일 제1만덕 터널 야간 전면통제…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
부산시가 제1만덕터널의 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 공사를 위해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야간 전면통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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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MAINT · Road Maintenance
유지관리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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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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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신규 건설 중심에서 유지관리 중심으로 SOC 정책 전환이 요구되는 가운데, AI 접목과 터널·결빙 대비 안전설비 점검 등 노후·재난 대응형 유지관리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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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현대차그룹과 피지컬 AI 기반 고속도로 안전관리 연구 추진
한국도로공사가 현대차그룹과 손잡고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한 고속도로 안전 관리 연구를 추진한다. AI 기반 기술을 도로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 체계에 접목하려는 시도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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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視覺] SOC 정책, 유지관리 중심으로 전환할 때다
신규 건설 중심이던 SOC 정책을 노후 인프라 증가에 맞춰 유지관리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선제적 유지관리 투자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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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만덕터널, 12~17일 심야 전면통제…화재연동 제연설비 자동제어 설치
부산 제1만덕터널에서 화재 발생 시 제연설비가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자동제어 설치 공사를 위해 심야 시간 전면 통제가 이뤄진다. 터널 안전설비 고도화를 위한 유지보수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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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결빙 대비…창원시 염수분사장치 21곳 점검
창원시가 겨울철 도로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염수분사장치 21곳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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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순창 장군목 진입 도로 2차 준공
전북개발공사가 순창 장군목 진입 도로 2차 구간 공사를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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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TECH · Emerging Technologies
도로최신기술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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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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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교통안전·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전시가 활발히 이뤄지는 가운데, 도로공사의 AI 안전관리 연구, 학생팀의 AI 순찰 기술, 현대로템의 해외 트램 수출 등 도로·교통 분야 AI·첨단기술 접목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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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강릉 ITS 세계총회서 교통안전 기술 선봬
도로교통공단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교통안전 관련 최신 기술을 공개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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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인터뷰] 김중남 강릉시장 “ITS세계총회로 글로벌 MICE 중심도시”
19일 개막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6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며,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를 2018년 동계올림픽 이후 최대 이벤트이자 강릉을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전환시키는 분기점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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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현대차그룹과 피지컬 AI 기반 고속도로 안전 관리 연구 추진
한국도로공사가 현대차그룹과 함께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한 고속도로 안전 관리 연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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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순찰차가 전국 도로 1년 '가상 순찰'…경상국립대 학생팀, 과학치안 성과
경상국립대 학생팀이 AI 순찰차를 활용해 전국 도로를 1년간 가상으로 순찰하는 과학치안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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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이집트 수소트램 수출 첫발…터널청과 MOU 체결
현대로템이 이집트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구축을 위해 터널청과 MOU를 체결, 28㎞ 구간에 44편성 도입을 검토 중이며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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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IG PICTURE
📊 Weekly Analysis.
주간 분석 및 시사점
01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용인 성복동~성남 금토동 9.6km를 잇는 사업이 KDI PIMAC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해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개통 시 통행시간이 23.7분에서 6.1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02 노후 교량 안전관리 공백
국토교통부 전수점검 결과 전국 D·E등급 노후교량 115곳 중 62곳(53.9%)이 최근 5년간 보수·보강 실적이 전무했고 84곳에서 중대결함이 확인돼 관리체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03 고속도로 2차 사고 치명률
2021~2025년 고속도로 2차 사고는 286건 발생해 138명이 숨졌으며, 100건당 사망자 수는 48.3명으로 일반 교통사고의 약 5배에 달해 예방 대책 강화가 요구된다.
💡 Conclusion. 이번 주의 결론
이번 주는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이 본궤도에 오른 반면, 전국 노후 교량의 절반 가까이가 수년간 보수·보강 없이 방치돼 온 사실이 드러나며 안전관리 체계의 구조적 공백이 재확인됐다. 서소문고가 붕괴 이후 서울시 등 지자체가 해체공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지만, 고속도로 2차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어서 신규 인프라 확충과 병행한 선제적 유지관리 투자 전환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와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기반 안전관리 연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한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확산 등은 도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안전관리 패러다임 변화와 맞물려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한국도로협회 · 교육홍보실 · 02-3490-1091
© KOREA ROAD ASSOCIATION · V.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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