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8호 도로교통 주간 뉴스레터(2026.9.29 ~ 10.6)
 (사)한국도로협회 교육홍보실
WEEKLY · KOREA ROAD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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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건설 산업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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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28
2026.09.29 ~ 10.06 · 발행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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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전, 안전관리 부실 논란도 이어져
전북 무주와 경북 김천·성주·칠곡, 대구 달성을 잇는 총연장 84.1㎞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지자체와 국회가 공동 대응에 나서며 KDI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고속도로 유지·보수 공사의 안전관리자 미선임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집중 지적되고,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를 계기로 노후 교량·고가차도 해체 안전관리 체계가 전국적으로 정비되는 등 도로 인프라 안전 관리 강화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해외건설 분야에서는 수주 지역이 중동에서 미국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원전·SMR·LNG 등으로 사업 다각화가 모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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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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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 고속도로 유지·보수 공사 산재 4곳 중 3곳, 안전관리자 미선임● 정읍 태인·옹동 잇는 오성교차로, 회전교차로로 전환…역주행 예방 기대● 8월 해외 수주 반등 착시…절반은 증액분● 서울시, 노후 교량·고가차도 해체 안전관리 대책 추진● 서울시, 노후 교량·고가차도 해체 안전관리 대책 추진● K-도로 안전 기술, 캐나다에 수출한다● 성주군,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 고속도로 유지·보수 공사 산재 4곳 중 3곳, 안전관리자 미선임● 정읍 태인·옹동 잇는 오성교차로, 회전교차로로 전환…역주행 예방 기대● 8월 해외 수주 반등 착시…절반은 증액분● 서울시, 노후 교량·고가차도 해체 안전관리 대책 추진● 서울시, 노후 교량·고가차도 해체 안전관리 대책 추진● K-도로 안전 기술, 캐나다에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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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issue
7 CATEGORIES · 34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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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ROAD · Road Infrastructure
도로분야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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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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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한 지자체·국회 공동 대응이 전국적 파급력을 가진 가운데, 각 지역에서는 국도 확장 건의, 도시계획도로 개통, 통학로 안전 개선 등 생활밀착형 도로 정비와 철도·도로망 확충 구상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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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
전북 무주~경북 김천·성주·칠곡~대구 달성을 잇는 총연장 84.1㎞, 총사업비 6조 3,997억 원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국회 정책세미나가 열렸으며, 전 구간 통합 추진으로 경제성(B/C 0.55)이 개선돼 현재 KDI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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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창원시의회 "국도 79호선 북면 도로 확장 촉구" 건의안 채택
창원시의회가 국도 79호선 북면 구간 확장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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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사천시 사주1리 일원 도시계획 도로 개통
사천시 사주1리 일원 도시계획 도로가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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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좁은 도로·주정차 차량에 막혔던 약산초 등굣길…학교 부지 활용해 보행로 개선
주정차 차량으로 통행이 어려웠던 약산초 등굣길을 학교 부지를 활용해 보행 공간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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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이상일 용인시장 "철도·도로망 확충이 용인 미래 경쟁력"…'용인르네상스' 구상 발표
이상일 용인시장이 철도·도로망 확충을 용인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으며 관련 구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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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BUILD · Construction & Civil Eng.
건설·토목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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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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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고속도로 유지·보수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자 미선임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집중 지적되는 등 도로공사를 둘러싼 안전·운영 관리 부실 논란이 이어졌으며, 건설업계는 민간 수주 둔화 속 공공 토목사업에 의존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 01 |
고속도로 유지·보수 공사 산재 4곳 중 3곳, 안전관리자 미선임
2021~2025년 산재가 발생한 고속도로 유지·보수공사 158곳 중 77.2%(129건)가 안전관리자 미선임 현장이었으며, 사망사고 4건 모두 안전관리자가 없는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득구 의원은 실제 작업 위험도 기준의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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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복기왕 의원, 국토교통부 '빅3 공기업(한국도로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련 지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복기왕 의원이 한국도로공사 등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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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공기업레이더] 휴게소 '전관구조' 손본다던 도로공사…입점업체 74% 소상공인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업체의 전관 특혜 구조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나, 입점업체의 74%가 소상공인으로 나타나 실효성 논란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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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토목 가뭄' 뚫었다...하반기도 공공사업 집중
대우건설이 민간 수주 둔화 속에서도 공공 토목사업 수주 확대로 실적을 방어했으며, 하반기에도 공공사업 중심 전략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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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체계 구축…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시공까지 일괄 수행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며 서해안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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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SAFETY · Transportation & Safety
교통·안전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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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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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정읍 교차로 구조 개선부터 겨울철 제설 대비, 하천변 자전거도로·스마트 횡단보도 점검까지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 인프라 정비가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 01 |
정읍 태인·옹동 잇는 오성교차로, 회전교차로로 전환…역주행 예방 기대
정읍시가 태인·옹동을 잇는 오성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변경해 역주행 등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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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한강청, 국가하천 자전거도로 43㎞ 안전 점검
한강유역환경청이 가을철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하남·양평·여주 24개 구간, 총 43.124㎞ 구간의 노면·배수·안전시설 상태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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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평창군, 겨울철 폭설·결빙 대비 도로 제설 계획 수립
평창군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군도·농어촌도로 280.75㎞에 대해 제설 인력 63명, 장비 36대와 제설용 소금 8000톤 등을 투입하는 제설 대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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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연수구, 어린이보호구역 등 3곳에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인천 연수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3곳에 보행자 인식 및 조명 알림 기능을 갖춘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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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GLOBAL · Global Construction Market
해외건설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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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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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8월 해외건설 수주가 외형상 반등했지만 절반 가까이가 기존 계약 증액분에 그치며 신규 수주 회복은 더딘 가운데, 수주 지역은 중동에서 미국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건설사들은 원전·SMR·LNG 등 에너지·해외주택개발로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 01 |
8월 해외 수주 반등 착시…절반은 증액분
8월 해외건설 수주액이 전달보다 4배 넘게 늘었지만 절반 가까이는 신규 일감이 아닌 기존 계약 증액분으로 확인됐다. 1~8월 누적 수주는 147억4000만달러로 올해 목표액(500억달러)의 29.5%에 그쳐 연간 목표 달성이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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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해외 수주 절반이 미국…K건설 '수주 지도' 바뀐다
올해 1~8월 국내기업 해외건설 수주액(147억7359만달러) 중 미국이 73억8000만달러로 50.1%를 차지하며 중동(23억1000만달러)을 크게 앞섰다. 반도체·배터리 시공경험을 발판으로 원전·SMR·태양광 등 에너지분야로 사업영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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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해외 수주 147억달러로 늘었지만… 건설사 신규 일감 회복은 '아직'
해외건설 수주액이 147억달러로 늘었지만 신규 일감 회복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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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원전·LNG·플랜트 총출동… 건설사, 해외서 먹거리 키운다
삼성물산은 GE 버노바·히타치·SGE와 BWRX-300 SMR 시장개발 협약을 체결했고, 현대건설은 KIND·한투리얼에셋과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 초고층 아파트 개발사업 투자계약을 맺는 등 국내 건설사들이 플랜트·LNG·SMR·해외주택개발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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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대우건설 새 대표 이강석, 첫 해외 방문지로 투르크메니스탄 찾아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투르크메니스탄을 찾아 현지 대통령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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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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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STRUCT · Bridges & Tunnels
교량·터널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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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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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 이후 노후 교량·고가차도 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터널 사망사고 급증과 낙동강 하구 교량 건설 갈등 등 안전·사회적 이슈가 교량·터널 분야 전반에서 부각되고 있다.
| 01 |
서울시, 노후 교량·고가차도 해체 안전관리 대책 추진
서울시가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를 계기로 해체설계 사전 건설기술심의, 전문 경력자 상주 감리, 위험구조물 드론·로봇 점검 등을 도입하는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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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갈등조정 넉 달째 제자리… 교량 공사는 계속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엄궁대교·장낙대교 건설을 둘러싼 환경영향평가·보호종 서식지 갈등이 부산시의 조정협의회 불참으로 4개월째 공전하는 가운데 공사는 계속 진행돼 갈등 해결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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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고속도로 터널 사망사고 급증… 8월에 이미 최근 5년 최다
올해 고속도로 터널 내 사망사고가 급증해 8월까지 집계만으로도 최근 5년간 연간 최다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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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어두웠던 교량·고가도로 하부 '야간 명소' 변신
서울시가 '서울라이트업' 사업으로 교량·고가도로 경관조명을 지역 스토리에 맞춰 개선해 야간 명소이자 보행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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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남해대교에서 온전히 누리는 멋진 가을 하루
남해대교 일대의 가을철 경관과 주변 명소를 소개하는 지역 관광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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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MAINT · Road Maintenance
유지관리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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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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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서소문고가 붕괴사고를 계기로 노후 교량·고가차도 해체 안전관리 체계가 전국적으로 정비되는 가운데, 고속도로 터널 사망사고 급증 등 구조물 안전 문제가 부각되고 있으며, 각 지자체는 동절기 제설대책 가동 등 선제적 도로 유지관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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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교량·고가차도 해체 안전관리 대책 추진
서울시가 올해 5월 서소문고가 해체공사 안전사고를 계기로 노후 교량·고가차도 해체공사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해체설계 사전 건설기술심의 도입, 해체 경력 보유 기술인 현장 상주, 위험구조물 드론·로봇 무인점검 원칙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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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터널 사망사고 급증… 8월에 이미 최근 5년 최다
올해 고속도로 터널 내 사망사고가 8월 기준 이미 최근 5년간 최다치를 기록해 터널 구조물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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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평창군, 겨울철 도로 280.75㎞ 제설대책 가동
평창군이 11월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군도·농어촌도로 280.75㎞를 대상으로 동절기 제설대책을 운영하며 인력 63명과 장비 36대, 제설자재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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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공기업레이더] 휴게소 '전관구조' 손본다던 도로공사…입점업체 74% 소상공인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업체의 전관예우 구조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나 입점업체의 74%가 소상공인으로 나타나 정책 실효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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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안성시, '학교 제설 지도 제작 용역' 추진
안성시가 겨울철 통학로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제설 지도를 제작하는 용역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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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TECH · Emerging Technologies
도로최신기술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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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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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자율주행 센싱·데이터 수집과 야간·악천후 대응 스마트 도로안전 기술이 국내외로 확장되는 가운데,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와 AI·스마트건설 비전 모색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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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도로 안전 기술, 캐나다에 수출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야간·악천후 대응 스마트 도로안전 패키지 '코스모스(KOSMOS)'를 캐나다 현지 환경에 맞게 고도화해 실증·사업화를 추진한다. LED 횡단보도 조명, 도로표지병, 환경 센서 등을 연계해 위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능동형 도로안전 체계로, 브리티시컬럼비아·앨버타주 등에서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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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부품사 탈피' LG이노텍, 자율주행차 운행으로 도로 실측 데이터 확보
LG이노텍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손잡고 수도권에서 카메라·레이더·라이다를 결합한 센싱 데이터 수집 차량(DC) 운행을 시작했으며, 2028년까지 2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도로의 엣지케이스를 수집해 센서 퓨전 알고리즘을 고도화하는 등 부품 공급업체에서 데이터 테크 기업으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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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LG이노텍, 자율주행 센싱 경쟁력 강화…'눈' 달고 국내 도로 주행
LG이노텍이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 차량을 국내 도로에 투입해 센싱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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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광명시, 10월 7일부터 철산역-광명동굴 자율주행 전기버스 'GM1' 운행
광명시가 10월 7일부터 철산역과 광명동굴을 잇는 자율주행 전기버스 'GM1'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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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건정연, 개원 20주년 세미나…AI·스마트건설 미래 비전 모색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10월 1일 세미나를 열고 AI·스마트건설 등 건설산업 전환 대응 전략과 미래 비전을 논의한다. 박상우 전 국토부 장관의 'AI로 건설산업의 날개를 달자' 기조강연과 전문건설업 혁신전략 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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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IG PICTURE
📊 Weekly Analysis.
주간 분석 및 시사점
01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전북 무주~경북 김천·성주·칠곡~대구 달성을 잇는 총연장 84.1㎞, 총사업비 6조3997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국회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전 구간 통합 추진으로 경제성(B/C 0.55)이 개선돼 현재 KDI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지자체와 국회가 예타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02 고속도로 안전관리 부실 논란
2021~2025년 산재가 발생한 고속도로 유지·보수공사 158곳 중 77.2%(129건)가 안전관리자 미선임 현장이었고, 사망사고 4건 모두 안전관리자가 없는 현장에서 발생했다.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를 계기로 서울시는 노후 교량·고가차도 해체공사에 대해 사전 건설기술심의, 전문 경력자 상주 감리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으며, 고속도로 터널 사망사고도 8월 기준 이미 최근 5년 최다치를 기록해 구조물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03 해외건설 수주지형 변화와 다각화
8월 해외건설 수주액이 전달 대비 4배 넘게 늘었지만 절반 가까이는 기존 계약 증액분으로, 1~8월 누적 수주는 연간 목표액의 29.5%에 그쳤다. 수주 비중은 미국이 50.1%로 중동을 크게 앞질렀으며, 반도체·배터리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원전·SMR·LNG·해외주택개발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는 모습이 뚜렷하다.
💡 Conclusion. 이번 주의 결론
이번 주는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한 지자체·국회의 공동 대응이 전국적 관심을 모은 가운데, 도로·교량 시설의 안전관리 부실 문제가 국정감사와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를 계기로 잇따라 부각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해외건설은 수주 지역의 중심축이 중동에서 미국으로 이동하는 동시에 원전·SMR 등 신규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흐름이 뚜렷했다. 각 지자체는 통학로 안전 개선,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동절기 제설대책 수립 등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 정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어, 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한 주였다.
(사)한국도로협회 · 교육홍보실 · 02-3490-1091
© KOREA ROAD ASSOCIATION · V.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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