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7호 도로교통 주간 뉴스레터(2026.9.22 ~ 9.28)
 (사)한국도로협회 교육홍보실
WEEKLY · KOREA ROAD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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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건설 산업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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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27
2026.09.22 ~ 09.28 · 발행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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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기반시설 확충 시급성 속 전국 도로 인프라 확대와 안전 강화 이어져
한국경제인협회가 반도체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로·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을 포함한 정책과제 41건을 정부·국회에 건의한 가운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진입도로 확장 고시 지연으로 내년 2월 클린룸 가동 전 공사 완료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제2경춘국도 착공, 강구해상대교 개통 등 전국 곳곳에서 도로·교량 인프라 확충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스쿨존 교통사고 급증에 대응한 보행자 중심 안전대책과 해외 인프라 시장 진출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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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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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협 "공장 가동 앞두고 도로·용수 차질"…첨단산업 정책과제 41건 건의● 용인 반도체 팹 내년 2월 가동하는데… 도로도, 용수도 해결 못했다● 안요진 당진시의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중심 신호체계' 전면 확대 촉구● 현대건설, 시드니 3500억 임대주택 개발…KIND·한투리얼에셋과 투자● 남원 도산교 내진보강…지진 취약 교량 안전 높인다● 몽골 도로관리 K-디지털 전환...첨단 도로조사·시험장비 공여● 강릉 ITS 세계총회 카운트다운…논문·세션 확정, 전시부스 완판● 한경협 "공장 가동 앞두고 도로·용수 차질"…첨단산업 정책과제 41건 건의● 용인 반도체 팹 내년 2월 가동하는데… 도로도, 용수도 해결 못했다● 안요진 당진시의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중심 신호체계' 전면 확대 촉구● 현대건설, 시드니 3500억 임대주택 개발…KIND·한투리얼에셋과 투자● 남원 도산교 내진보강…지진 취약 교량 안전 높인다● 몽골 도로관리 K-디지털 전환...첨단 도로조사·시험장비 공여● 강릉 ITS 세계총회 카운트다운…논문·세션 확정, 전시부스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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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issue
7 CATEGORIES · 47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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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ROAD · Road Infrastructure
도로분야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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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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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국가 첨단산업 기반시설로서 도로 확장의 시급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제2경춘국도 착공과 지방 산단·관광지 연결도로 개통 등 전국 곳곳에서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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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공장 가동 앞두고 도로·용수 차질"…첨단산업 정책과제 41건 건의
한국경제인협회가 반도체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로·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을 포함한 정책과제 41건을 정부·국회에 건의했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우 국지도 57호선 원삼~마평 확장 고시가 늦어져 내년 2월 클린룸 가동 전까지 공사 완료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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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내년 2월 첫 가동인데 "용인 반도체 단지, 도로·용수에 발목…규제개선 시급"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현장 주변 국지도 57호선(원삼~마평) 확장 공사의 국토부 고시가 10월 이후로 예정돼 있어 내년 2월 첫 팹 가동 전까지 도로 확장을 마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오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과 고시 일정 단축이 요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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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제2경춘 국도 착공…춘천-남양주 25분 시대 열린다
경기 남양주와 강원 춘천을 잇는 총사업비 1조9,404억원 규모의 제2경춘국도(33.6㎞, 왕복 4차로) 건설공사가 착공됐으며, 신호등 없는 고속화도로로 조성돼 기존 50분대 이동시간이 25분 안팎으로 단축될 전망으로 2032년 개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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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창원시, '출퇴근 정체' 국도 79호선 동정~북면 확장 재도전
창원시는 국도 79호선 동정~북면 확장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하자 우선 21억원 규모의 화천교차로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제7차 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재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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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대전 평촌일반산단 지원도로 임시 개통…"물류 수송 지원"
대전시가 총사업비 513억원을 들여 조성한 평촌일반산단 지원도로(3.2㎞)를 추석 명절을 맞아 임시 개통했으며, 정식 개통은 오는 11월로 예정돼 산단 입주기업의 물류 수송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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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
영덕군 '강구해상대교' 22일 개통, 영덕 랜드마크 부상
경북 영덕군 강구항을 가로지르는 총사업비 516억원 규모의 강구해상대교(1.5㎞)가 22일 개통해 해파랑공원~삼사해상공원 이동시간이 12분에서 5분으로 단축되고 강구항 일대 교통 혼잡 완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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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
속초시, 역세권 진입 도로 확장 국비 184억 원 확보
속초시가 역세권 진입 도로 확장 사업에 필요한 국비 184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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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BUILD · Construction & Civil Eng.
건설·토목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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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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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첨단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과 해외 인프라 발주 확대, 공공기관 AI 활용 등 굵직한 이슈와 함께 지자체별 도로 인프라 준공·점검 소식이 이어지며 건설·토목 분야 전반의 활발한 움직임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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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팹 내년 2월 가동하는데… 도로도, 용수도 해결 못했다
한경협이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 정책과제 41건을 건의한 가운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주 진입도로인 원삼~마평 구간 개량 공사가 국토부 고시 지연으로 클린룸 가동 전 완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와 절차 신속화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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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티쓰리큐, 한국도로공사 RoADi 유지관리 및 고도화 사업 착수
티쓰리큐가 한국도로공사의 생성형 AI 서비스 'RoADi'의 고도화 및 유지관리 용역에 착수하며, 경영분야 AI 에이전트 구축을 포함해 총 3개 사업을 동시 수행하는 공공 AX 실증 모델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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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수조원대 터널ㆍ고속철 잇단 발주…유럽 철도 ‘큰 장’
유럽에서 수조원대 규모의 터널 및 고속철도 프로젝트가 잇달아 발주되며 국내 건설·철도 기업들의 해외 수주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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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대보건설, 올해도 수주 1조원 돌파…대형 토목 공사 잇달아 확보
대보건설이 대형 토목 공사를 잇달아 확보하며 올해도 수주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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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초대석] “철도-도로-하늘길… 서대구역이 서구 지도 바꿀 것”
권오상 대구 서구청장이 대경선·신공항·달빛철도가 집결하는 서대구역을 광역교통 중심 거점으로 키우고, UAM 노선을 2030년 시험 운영하는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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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
양평군, 지평리 군사시설 주변 도로 개설공사 준공
양평군이 군사시설 통행 제한으로 불편을 겪던 지평2리 주민들을 위해 연장 822m, 폭 7m 규모의 농어촌도로 개설공사를 준공하고 정식 개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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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
민경우 경남도의원, 밀양 주요 도로 건설 현장 공정·안전 점검
민경우 경남도의원이 밀양 지역 주요 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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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SAFETY · Transportation & Safety
교통·안전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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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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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스쿨존 교통사고 급증에 대응해 보행자 중심 신호체계 확대와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요구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도로공사·도로학회 협약 등 도로교통 안전 인프라 개선 노력도 병행되고 있다.
| 01 |
안요진 당진시의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중심 신호체계' 전면 확대 촉구
안요진 당진시의원은 전국 스쿨존 교통사고가 2020년 483건에서 2025년 927건으로 급증했다며, 대각선 횡단보도 등 보행자 중심 신호체계 확대와 당진시 전역 도로 구조의 보행자 중심 전환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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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도로공사·한국도로학회, 도로교통 안전·기술 발전 맞손
한국도로공사는 한국도로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로 인프라·교통안전시설 개선 연구, 법령·제도 개선 교류, 공동 세미나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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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경북 폐교·폐원 어린이보호구역 27개소 전면 해제
경북교육청은 전수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폐교·폐원 이후에도 남아 있던 어린이보호구역 27개소(유치원 21개원, 초등학교 6교)를 전면 해제하고 관련 교통안전시설도 함께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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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대구 동촌유원지 1.2㎞ 구간, 보행자 우선도로 새단장
대구 동구는 상업·숙박시설이 밀집해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동촌유원지 일대 1.2㎞ 구간에 9억4000만원을 투입해 불법 적치물을 제거하고 도로를 재포장하는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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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강동구, 어린이보호구역 3곳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강동구가 어린이보호구역 3곳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스쿨존 내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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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
영양군, 주거단지·회전교차로 등 도시토목 사업장 안전점검
영양군이 주거단지와 회전교차로 등 도시토목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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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
남해군의회 정례회 마무리…박삼준 의원 도로 개선 촉구
남해군의회 정례회에서 박삼준 의원이 지역 도로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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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GLOBAL · Global Construction Market
해외건설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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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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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현대건설의 호주 임대주택 투자개발 진출과 대우건설의 베트남·인도네시아 원전·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을 중심으로, 국내 건설사들이 EPC 도급을 넘어 지분투자형 해외 개발사업과 신흥국 ODA·인프라 시장으로 진출 영역을 넓히고 있다.
| 01 |
현대건설, 시드니 3500억 임대주택 개발…KIND·한투리얼에셋과 투자
현대건설이 KIND, 한투리얼에셋과 함께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에서 45층·260세대 규모의 임대주택(BTR) 개발사업 투자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3월 착공해 2029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 지분 투자와 설계·시공을 함께 담당하는 투자개발형 방식으로 해외 주택 개발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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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현대건설, 시드니 채스우드 45층 주거개발 투자…해외 디벨로퍼 사업 확대
현대건설이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 지역 초고층 임대주택 개발사업에 투자자로 참여해 해외 디벨로퍼형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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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대우건설, 50년 해외 노하우로 원전·에너지 인프라 시장 확대
대우건설이 1976년 에콰도르 진출 이후 50년간 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베트남 닌투언 원전, LNG 터미널 등 원전·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정원주 회장은 베트남·인도네시아 정·관계 인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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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원전·에너지 해외 사업 넓힌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원전·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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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도경건설, 라오스 국토교통 ODA 참여…"K-도로 시공기술 전수"
도경건설이 국토교통부 ODA 사업으로 총 108억원 규모의 라오스 비포장도로 개선 실증 사업에 참여해,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현지 기술자들이 직접 도로를 시공·관리할 수 있는 자립형 K-건설 기술 이전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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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
[오늘Who] 쌍용건설 해외 대형사업에 국내 도시정비 수주 질주
쌍용건설이 해외 대형사업과 국내 도시정비 수주를 동시에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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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
[해외 건설 톡!파원] 필리핀 대형 인프라 시장, 넓어지는 한국 기업의 기회
필리핀 대형 인프라 시장이 확대되면서 한국 건설기업들의 진출 기회도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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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STRUCT · Bridges & Tunnels
교량·터널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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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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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국내에서는 노후 교량 내진보강과 장대터널 재난 대응훈련 등 기존 인프라의 안전성 강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유럽의 대규모 터널·철도 발주와 미국의 혁신적 지하터널 프로젝트 추진 등 교량·터널 인프라 투자와 안전관리가 국내외에서 동시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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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도산교 내진보강…지진 취약 교량 안전 높인다
전북 남원시가 지진 취약 교량으로 분류된 도산교에 대해 내진보강 공사를 실시해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교량 안전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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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배후령 터널 재난 대응력 높인다…화천소방서 현장훈련
화천소방서가 총연장 5,057m 장대터널인 배후령터널에서 화재·교통사고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해 출동로, 피난대피시설, 무선통신보조설비 등 소방·방재시설의 작동 여건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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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영덕 강구해상대교 개통...강구항 교통 정체 해소·해상교통 새 시대
영덕 강구해상대교가 개통돼 강구항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가 해소되고 해상교통 여건이 새롭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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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수조원대 터널ㆍ고속철 잇단 발주…유럽 철도 ‘큰 장’
유럽 각국에서 수조원 규모의 터널 및 고속철도 공사가 잇달아 발주되며 글로벌 인프라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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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2시간 반 거리를 30분 만에"...머스크 "텍사스 오스틴-샌안토니오 터널 ...
일론 머스크의 보링컴퍼니가 오스틴과 샌안토니오를 잇는 지하 터널 프로젝트를 추진해 이동시간을 2시간 반에서 30분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으며, 30억 달러의 신규 자금을 조달해 글로벌 확장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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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
교량·터널 공사구간 과속차량 오늘부터 벌금 티켓
교량·터널 공사구간 내 과속차량에 대한 벌금 부과가 시행돼 공사구간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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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
주철현, 남면 금오도 주민과의 의정보고회 개최..."해상 교량·식방풍 등"
주철현 의원이 금오도 주민들과 의정보고회를 열고 해상 교량 건설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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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MAINT · Road Maintenance
유지관리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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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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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이번 주 유지관리 분야는 국내 도로관리 기술의 해외 전수(몽골·라오스 ODA)가 두드러졌으며, 국내에서는 지반침하·제설 등 도로 안전 관리체계 개선 논의와 지역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이 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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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도로관리 K-디지털 전환...첨단 도로조사·시험장비 공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30년 이상 축적한 도로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도로포장상태 자동조사장비(MRISS)와 이동식 품질관리 실험실(MAT LAB)을 몽골 정부에 공여, 몽골 도로관리·포장 품질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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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도경건설, 라오스에 'K-도로 기술' 전수…현지 착수보고회
국토교통부 ODA 사업으로 도경건설이 라오스 비포장도로 개선 실증 고도화 사업(2026~2030년, 54억 원 규모)에 참여해 현지 기술자의 시공·품질관리·유지보수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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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김귀근 경기도의원, 싱크홀 안전정책 연구회 출범… 지반침하 선제 대응
경기도의회가 광명 신안산선 사고 등을 계기로 '싱크홀 안전정책 연구회'를 발족, 2018~2025년 도내 지반침하 330건 중 30.9%가 장마철에 집중된 점을 근거로 노후 지하시설 등 선제적 지하안전 관리체계 마련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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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악산 진입 도로 1.6㎞ 확장 추진…쌍천 탐방로도 조성
속초시가 설악산국립공원 진입도로 1.6㎞ 구간을 폭 8m에서 12m로 확장하고, 철거되는 보행로를 대체할 쌍천 방면 탐방로(1.3㎞)를 조성해 2027~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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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순 강남구의원 “급경사지 자동염수 분사장치, 도로 열선으로 전환”
강남구의회에서 역삼1동 급경사 골목의 자동염수 분사장치가 폭설 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주민 민원을 근거로, 결빙 위험지역부터 도로 열선으로 단계적 전환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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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
버지니아, 도로 유지 보수 예산 17억 달러 부족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도로 유지보수에 필요한 예산이 17억 달러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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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TECH · Emerging Technologies
도로최신기술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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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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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 9월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국제 행사 준비가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동해시의 자율주행 DRT 기반 스마트도시 사업 선정 등 지자체 차원의 첨단 도로교통 인프라 구축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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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ITS 세계총회 카운트다운…논문·세션 확정, 전시부스 완판
9월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 준비가 막바지에 접어들어 논문·세션 구성이 확정되고 전시부스가 완판되는 등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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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자율주행 DRT·가변신호 도입…동해 교통체계 판 바뀐다
동해시가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고, 총 160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 DRT, 가변형 지능신호 등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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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자율주행 DRT·첨단 모빌리티 도입…동해시, 160억 규모 '스마트 도시' 추진
동해시는 국도 7호선을 중심축으로 자율주행 DRT, PBV, 버추얼 스테이션, 실시간 도시데이터 분석 등을 갖춘 스마트 교통체계를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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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오토노머스 크로니클] 에스오에스랩① : 라이다 혹한기를 건너 엔비디어...
자율주행 핵심 센서인 라이다 산업이 침체기를 지나 새로운 성장 국면에 접어드는 과정을 국내 라이다 기업 사례를 통해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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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한국 도로 교통공단, 음주운전 캠페인·자율주행 대회 및 TBN 추석특집 방...
도로교통공단이 추석을 맞아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과 자율주행 관련 대회 등을 추진하며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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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
벤츠, '배려운전 캠페인' 고속도로서 도심으로 확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고속도로 중심이던 배려운전 캠페인을 도심 지역으로 확대해 운전 문화 개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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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IG PICTURE
📊 Weekly Analysis.
주간 분석 및 시사점
01 반도체 클러스터 기반시설 지연
한경협이 반도체 등 첨단산업 정책과제 41건을 정부·국회에 건의한 가운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진입도로인 국지도 57호선(원삼~마평) 확장 고시가 늦어져 내년 2월 클린룸 가동 전까지 공사 완료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과 고시 일정 단축 등 규제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02 전국 도로·교량 인프라 확충
총사업비 1조9,404억원 규모 제2경춘국도가 착공돼 춘천-남양주 이동시간이 25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며, 영덕 강구해상대교와 대전 평촌일반산단 지원도로도 개통돼 지역 교통 여건과 물류 수송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창원·속초 등 지자체들도 국도 확장과 국비 확보에 나서며 인프라 확충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03 스쿨존 안전 강화 및 해외 인프라 진출
전국 스쿨존 교통사고가 2020년 483건에서 2025년 927건으로 급증하면서 보행자 중심 신호체계 확대와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현대건설의 호주 임대주택 투자개발, 대우건설의 베트남·인도네시아 원전·에너지 인프라 진출 등 국내 건설사들이 EPC 도급을 넘어 지분투자형 해외 개발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 Conclusion. 이번 주의 결론
이번 주는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국가 첨단산업의 성패가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속도에 달려 있다는 위기의식이 두드러졌으며, 이에 대응해 정부와 지자체가 관련 절차 신속화와 도로·교량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 확인됐다. 동시에 스쿨존 교통사고 급증에 따른 보행자 중심 안전대책 강화, 노후 시설물 내진보강과 지반침하 대응체계 마련 등 기존 인프라의 안전성 제고 노력도 병행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유럽의 대규모 터널·철도 발주, 국내 건설사들의 지분투자형 개발사업 및 ODA를 통한 K-건설 기술 전수가 확대되며 국내 건설·토목 산업의 활동 영역이 국내외로 넓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기반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해외 진출이라는 세 축이 도로·건설 분야의 핵심 과제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한국도로협회 · 교육홍보실 · 02-3490-1091
© KOREA ROAD ASSOCIATION · V.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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